교포 골프선수 리디아 고,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며느리 된다

임정우 입력 2022. 6. 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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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골프 선수 리디아 고 [AFP = 연합뉴스]
뉴질랜드 교포 골프 선수 리디아 고(25·사진)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27)와 올해 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금융업계·스포츠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30일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국내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를 졸업한 정씨는 올해부터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현대차 계열 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두 사람은 리디아 고의 경기 일정을 고려해 결혼식을 연말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보경이란 한국 이름을 가진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에서 우승하며 지금까지 남아 있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자다.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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