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열외전력' 미나미노, 모나코 이적 임박.. 이적료 236억원

한재현 입력 2022. 6. 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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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적응에 실패한 미나미노 타쿠미가 프랑스로 건너가 새 출발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AS모나코는 리버풀 공격수 미나미노와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36억 원) 계약을 완료했다.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미나미노는 지난 2020년 1월 RB잘츠부르크에서 리버풀로 이적하며, 기대를 모았다.

모나코는 미나미노 영입으로 공격 강화와 함께 선수층을 더 넓히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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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버풀 적응에 실패한 미나미노 타쿠미가 프랑스로 건너가 새 출발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AS모나코는 리버풀 공격수 미나미노와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36억 원) 계약을 완료했다.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미나미노는 지난 2020년 1월 RB잘츠부르크에서 리버풀로 이적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년 반 동안 53역이 14골 3도움으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의 리버풀 생활은 힘들 수밖에 없었다. 기존에 있는 마누라 라인(피르미누, 마네, 살라)에 디오구 조타와 루이스 디아스까지 맹활약하면서 설 자리는 더 좁아졌다.

결국,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 리버풀과 결별은 필수였다. 그가 뛰게 될 모나코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3위를 차지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모나코는 미나미노 영입으로 공격 강화와 함께 선수층을 더 넓히려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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