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긴 금발·파란 눈에 올 블랙 의상..시크함 넘친 핫걸

조은애 기자 2022. 6. 27. 2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시크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리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법 같은 파리"란 뜻의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긴 금발에 파란 눈, 짙은 아이라인으로 시크한 비주얼을 선보인 리사는 등을 드러내는 올 블랙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리사는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4일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시크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리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법 같은 파리"란 뜻의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시퀸 홀터넥 톱에 검은색 숏팬츠를 입은 리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긴 금발에 파란 눈, 짙은 아이라인으로 시크한 비주얼을 선보인 리사는 등을 드러내는 올 블랙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색다른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새로운 매력과 분위기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리사는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4일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