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서 바이든·기시다 단시간 회담..우크라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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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에서 단시간 회담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 회담에서 양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1월 화상으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기존 외교·안보 2+2 회의와 별도로 경제 분야를 논의하는 2+2 회의를 신설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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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 (엘마우[독일] 교도=연합뉴스) 조 바이든(왼쪽에서 두 번째)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왼쪽에서 세 번째) 일본 총리가 26일(현지 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2022.6.27
sungjinpark@yna.co.kr
(끝)](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7/yonhap/20220627220455409fktv.jpg)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에서 단시간 회담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 회담에서 양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또 미국과 일본 외교·경제 각료가 참석하는 첫 경제판 '2+2 회의'도 긴밀히 협력해 개최하기로 했다.
이 회의는 다음 달 하순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1월 화상으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기존 외교·안보 2+2 회의와 별도로 경제 분야를 논의하는 2+2 회의를 신설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첫 회의에서는 반도체를 비롯한 중요 물자의 공급망 강화 등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는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G7 정상회의 이틀째인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식량 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에 2억 달러(약 2천600억원)규모의 식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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