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면제
YTN 2022. 6. 27. 22:04
[앵커]
뉴질랜드는 지난달 한국인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다른 여러 나라에 개방했지만, 해외에서 들어온 감염자는 급증하지 않았는데요.
뉴질랜드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입국 절차를 앞당겨 간소화했다고요?
[사무관]
뉴질랜드는 다음 달 말로 예정했던 음성확인서 면제 조치를 앞당겨 시행했습니다.
입국자의 양성률이 높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다만 모든 입국자는 기존처럼 접종증명서를 제출해야 하고요.
도착 당일과 입국 5~6일 차에 자가 신속항원검사도 받아야 합니다.
[앵커]
최근에는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하고 결과를 방역 당국에 보고하는 추세인데요.
키트는 여행객 본인이 주로 비용을 부담하지만, 무료로 나눠주는 나라도 있습니다.
해외에서 사거나 무료로 받은 자가진단키트, 국내로 그냥 가져올 수 없다고요?
[사무관]
현지에서 무료로 받거나 구입한 자가검사키트는 국내로 가져오면 안 됩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전문 의료기기여서 반입할 때 한국의료기기협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인데요.
개인 사용 목적이라도 일반 여행객들은 자가진단키트를 반입할 수 없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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