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NH농협은행, 2차 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 우승
김동찬 입력 2022. 6. 2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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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과 NH농협은행이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세종시청은 27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4단1복식)에서 안성시청을 3-0으로 물리쳤다.
세종시청은 홍성찬, 남지성, 김근준이 차례로 단식에서 이겨 1차 연맹전 준우승 아쉬움을 털어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NH농협은행이 1차 연맹전 단체전 우승팀 한국도로공사와 결승에서 3-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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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세종시청과 NH농협은행이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세종시청은 27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4단1복식)에서 안성시청을 3-0으로 물리쳤다.
세종시청은 홍성찬, 남지성, 김근준이 차례로 단식에서 이겨 1차 연맹전 준우승 아쉬움을 털어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NH농협은행이 1차 연맹전 단체전 우승팀 한국도로공사와 결승에서 3-0으로 이겼다.
NH농협은행은 백다연, 정보영, 이은혜가 1승씩 합작해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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