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노렸던 '제 2의 반 다이크' 뉴캐슬 이적 임박..메디컬 테스트

반진혁 입력 2022. 6. 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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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보트만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이 임박한 분위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보트만이 뉴캐슬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도착했다"고 전했다.

보트만은 네덜란드 국적으로 2020년 아약스에서 릴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뉴캐슬은 보트만과의 합의를 마쳤고 동행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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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스벤 보트만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이 임박한 분위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보트만이 뉴캐슬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어 “뉴캐슬은 휴가를 보내고 있던 보트만에게 전용기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보트만은 네덜란드 국적으로 2020년 아약스에서 릴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보트만은 릴 합류 이후 곧바로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팀 우승에 일조했다. 이번 시즌 역시 26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보트만은 195㎝ 장신에 탄탄한 체격을 가졌고 빌드업 능력을 장착했다는 평가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미래가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제2의 버질 반 다이크라는 수식어가 생기기도 했다.

보트만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팀이 관심을 보였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중앙 수비 보강이 원하는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러브콜을 보냈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사우디 국부 펀드를 등에 업어 갑부 팀으로 변신한 뉴캐슬도 보트만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뉴캐슬은 보트만과의 합의를 마쳤고 동행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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