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1월부터 러브콜"..손흥민 파트너 후보와 스왑딜 추천

김성연 기자 입력 2022. 6. 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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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이적이 아닌 스왑딜 형태의 영입에 힘이 실렸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25, 에버턴) 영입을 위해 해리 윙크스(26)를 내줄 것을 추천했다.

토트넘은 올해 꾸준히 가브리엘 제주스(25, 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추진했지만, 제주스는 결국 아스널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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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윙크스(왼쪽).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단순 이적이 아닌 스왑딜 형태의 영입에 힘이 실렸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25, 에버턴) 영입을 위해 해리 윙크스(26)를 내줄 것을 추천했다.

지난 몇 시즌 동안 이적 시장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던 토트넘은 올여름 전혀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이반 페리시치(33) 영입을 발표한 데 이어 프레이저 포스터(34), 이브 비수마(26)와도 계약을 체결하며 빠르게 선수단을 강화하고 있다.

공격은 여전히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으로 남아 있다. 이적 시장 개막과 함께 여러 공격수와 연결되며 영입을 시도했지만 아직 유니폼을 갈아입히지 못했다.

최근에는 우선순위 타깃까지 놓칠 것이 확실시됐다. 토트넘은 올해 꾸준히 가브리엘 제주스(25, 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추진했지만, 제주스는 결국 아스널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우선적으로 접촉했던 제주스를 놓친 토트넘은 남은 기간 공격수 영입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그리고 히샬리송이 팀과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2018년으로 둥지를 옮긴 히샬리송은 이적 후 단 한 시즌을 제외하고 줄곧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공격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중앙뿐만 아니라 측면에서도 뛴 경험이 있는 다재다능함이 장점으로 꼽힌다. 그는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고 있는 해리 케인(28)과 손흥민(29)을 대신해 투입될 수 있는 선수를 찾아 나선 토트넘의 관심을 끌면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에버턴은 그를 내줄 용의가 있지만 재정 지원을 위해 그가 큰돈을 가져오기를 바라고 있다고 알려졌고, ‘풋볼 런던’ 토트넘이 이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첼시, 아스널 등을 제치고 히샬리송을 품는데 선수를 내주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들이 제시한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윙크스다. 2014부터 꾸준히 토트넘에서 활약한 윙크스는 2021-22시즌 초반부터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등 입지를 다지는 데 실패했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도 자리를 잡지 못하며 올여름 유력한 방출 후보로 평가됐다.

하지만 히샬리송 이적의 대가로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매체는 "에버턴은 1월 이적 시장부터 올여름까지 윙크스의 합류를 원하고 있고, 이미 토트넘에서 고군분투한 윙크스는 비수마의 등장으로 팀 내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놓이기에 앞서 유니폼을 갈아입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루카스 모우라(29)와 브리안 힐(20)이 윙크스와 함께 또다른 스왑딜 후보로 매체에 의해 언급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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