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제주도 휴가 인증샷 "1분 만에 표 사서 감" [인스타]

이소연 입력 2022. 6. 27. 21:27 수정 2022. 6. 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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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제주도로 훌쩍 여행을 떠났다.

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여러 개의 게시물을 통해 공유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진은 상의를 벗고 해안가를 거닐거나 갯벌에 '아미 하트'라는 말을 쓰며 감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댓글로 슈가가 "왜 갑자기 급발진임?"이라고 묻자 그는 "제주도도 계획 없이 가? 가? 하다가 1분 만에 표 사서 감"이라며 훌쩍 떠난 여행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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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제주도로 훌쩍 여행을 떠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여러 개의 게시물을 통해 공유했다.

해당 사진 속 진은 커다란 갈치구이가 담긴 접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진은 상의를 벗고 해안가를 거닐거나 갯벌에 '아미 하트'라는 말을 쓰며 감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댓글로 슈가가 "왜 갑자기 급발진임?"이라고 묻자 그는 "제주도도 계획 없이 가? 가? 하다가 1분 만에 표 사서 감"이라며 훌쩍 떠난 여행이라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했다.멤버들은 이 앨범을 이후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 개인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iMBC 이소연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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