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음란대전!' 유럽 선수 몸값 TOP10..1위 '2175억' 음바페

정지훈 기자 입력 2022. 6. 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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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호 대전'이 아닌 '음란 대전'이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두 선수의 시대가 저물고 새 시대가 떠오르고 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유럽 선수 이적 시장 가치 TOP 10을 공개했다.

두 선수 모두 엄청난 금액이지만 음바페, 홀란드와 비교했을 땐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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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이제 ‘메호 대전’이 아닌 ‘음란 대전’이다.


축구계는 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00년대 중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형성한 라이벌 구도는 2020년대 초반까지 이어졌다.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두 선수는 '신계'라고 불리며 현대 축구를 이끌었다. 여전히 좋은 기량을 보이고 있지만 흘러가는 세월에 장사 없었다. 호날두와 메시는 어느새 30대 중반을 넘어섰고 은퇴의 기로에 섰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두 선수의 시대가 저물고 새 시대가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호날두와 메시의 뒤를 이어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주인공은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다. 혜성같이 등장한 두 선수는 축구계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었다. 엄청난 실력으로 유럽 무대를 정복했고 팬들과 구단들은 그들의 행보를 주목했다. 단숨에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올라섰고 차기 발롱도르 1,2순위로 지목되고 있다.


자연스레 엄청난 몸값을 자랑한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유럽 선수 이적 시장 가치 TOP 10을 공개했다. 음바페와 홀란드는 1,2위에 올랐는데 3위와의 격차는 상당했다.


음바페는 1억 6000만유로(약 2175억 원), 홀란드는 1억 5000만 유로(약 2038억 원)의 가치가 매겨졌다. 이는 유럽을 넘어 전 세계 이적 시장 가치 1,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3위는 손흥민의 절친 해리 케인이 위치했다. 케인은 9000만 유로(약 1223억 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여기에 맨체스터 시티의 신성 필 포든도 9000만 유로로 케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두 선수 모두 엄청난 금액이지만 음바페, 홀란드와 비교했을 땐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세르비아의 '폭격기' 두산 블라호비치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8500만 유로(약 1155억 원)로 뒤를 이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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