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클라쓰' 백종원, 길어지는 요리시간에 "사업하면 망하겠는데?"[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6. 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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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요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자 "사업하면 망하겠는데?"라며 걱정했다.

요리시간은 1시간으로 주어졌다.

이를 지켜본 백종원과 성시경은 파브리에게 다가가 요리를 도우며 튀김옷이 가마솥에 붙지 않아야 한다며 조언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도 완성되지 않자 백종원은 "사업하면 망하겠는데?"라며 망언을 했고 이에 모에카는 사부님 옆에서 계속 배우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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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백종원 클라쓰' 방송화면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요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자 "사업하면 망하겠는데?"라며 걱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졸업시험으로 각자 좋아하는 한식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시간은 1시간으로 주어졌다.

이탈리에서 사업을 꿈꾸는 파브리는 큰 가마솥을 이용해 치킨을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백종원과 성시경은 파브리에게 다가가 요리를 도우며 튀김옷이 가마솥에 붙지 않아야 한다며 조언했다.

파브리는 자신의 요리가 잘 되기를 희망하며 "사부님처럼 돼라"라며 주문을 걸었다. 이후 파브리는 자신 있는 듯 치킨을 보여주며 백종원에게 한 번 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파브리는 치킨과 어울리는 마늘소스를 만들기 위해 물엿을 가득 부었다. 이를 지켜본 성시경은 너무 달거라고 걱정했고 한국어가 서툰 파브리는 마늘 소스를 맛보고 불충분히 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도 완성되지 않자 백종원은 "사업하면 망하겠는데?"라며 망언을 했고 이에 모에카는 사부님 옆에서 계속 배우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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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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