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히샬리송에 고든까지 에버튼 차포(車包) 노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핫스퍼가 히샬리송 지 안드라지 뿐 아니라 앤서니 고든까지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 는 27일 "토트넘이 기존 거론되던 히샬리송에 고든까지 데려오는 패키지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스카이>
1997년생으로 에버튼 공격진 에이스인 히샬리송은 이번 여름 지속적으로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이 히샬리송 영입을 계속 추진하는 상황에서 그들이 고든 영입까지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토트넘 핫스퍼가 히샬리송 지 안드라지 뿐 아니라 앤서니 고든까지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7일 "토트넘이 기존 거론되던 히샬리송에 고든까지 데려오는 패키지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1997년생으로 에버튼 공격진 에이스인 히샬리송은 이번 여름 지속적으로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데얀 클루세프스키 등 좋은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들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등 복수 대회를 치르기는 체력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히샬리송 영입을 계속 추진하는 상황에서 그들이 고든 영입까지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직전 시즌 히샬리송이 에버튼의 차(車)였다면, 고든은 포(包)로 볼 수 있었다. 2001년생의 잉글랜드 윙포워드인 그는 빠른 스피드를 무기로 한 돌파가 일품인 윙포워드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