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바이든-시진핑 수 주 내 접촉할 것"

강민경 기자 2022. 6. 27. 21: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중 정상들이 수 주 내로 접촉할 예정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수 주 내로 대화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