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2472명 신규확진..어제보다 1872명 많아(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72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472명 증가한 366만1182명이다.
신규 확진자 2472명은 전날 같은 시간 600명보다 1872명,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같은 시간 2043명보다 429명 많은 규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7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72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472명 증가한 366만1182명이다. 오후 6시 기준 2145명에서 3시간 동안 327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2472명은 전날 같은 시간 600명보다 1872명,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같은 시간 2043명보다 429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부터 1778명→1580명→1605명→1552명→1310명으로 5일 연속 1000명대를 이어오다 전날 237일 만에 최소 규모인 600명을 기록했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중국계 미국인
- '가만 안 둔다' 자녀 학폭처벌에 담임 협박한 현직 경찰
- '깜짝 우원식' 예측한 유인태 "추미애, 친문과 원수…4명 나왔으면 결선도 못가"
- "제육 먹는데 아드득"…한우 이어 돼지고기서도 주삿바늘 '경악'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신혼여행 중 비키니 입고…"위드 러브" [N샷]
- 안재욱, 50살 차이 나는 '거푸집' 아들 공개 "완전 '복붙'이네"
- 공효진, 군대 간 남편 케빈오와 애틋 데이트…짧은 머리 눈길 [N샷]
- '평생국밥 공짜' 122만원 찾아준 양은서 양, 볼링 유망주였다…도민체전 1위
- 함소원 편입·제적설 또 언급…"난 숙대 등록금 없어 미코 나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