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대표 "주가 10만5천원 도달 때까지 최저임금만 받겠다
이영섭 2022. 6. 27. 20:45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김진태 한샘 대표가 "회사의 월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0% 이상 증가하거나 주가가 10만5천원에 도달할 때까지 최저임금만 받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샘은 27일 "김 대표가 이런 입장을 공지했고, 지난달부터 실제로 최저임금을 적용한 월급 191만원(세전)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2.6.27 [한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면허 킥보드 논란 린가드 사과 "규정 몰랐다…안전이 최우선" | 연합뉴스
- "소개해준 여성 탓에 돈 날렸어"…주선자 살해하려 한 60대 | 연합뉴스
- 학원 교사들이 지하실에 원생 불러 폰 검열·문신으로 위협 | 연합뉴스
- 안양서 새벽 여성들 향해 신체 특정부위 노출한 20대 체포 | 연합뉴스
- '체포' 힙합거물 콤스 보석 없이 구금…성매매 등 혐의 | 연합뉴스
- 日경찰, 재일교포 향해 "일본서 나가" 혐오 글 쓴 소년 송치 | 연합뉴스
- "왜 기분 나쁘게 쳐다봐" 소주병 깨고 행인 폭행한 20대 실형 | 연합뉴스
- "삼촌이 이런 부탁해 미안"…6차례 뇌물 요구해 금품받은 공무원 | 연합뉴스
- 경찰관이 수영장에 불만 품고 악성글 도배…벌금형 확정 | 연합뉴스
- 인스타그램 십대 계정 비공개 전환…팔로워만 메시지전달 가능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