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 다시 만난 아미.. 뷔, 'BTS 활동 2막' 활짝

정진수 입력 2022. 6. 27. 20:42 수정 2022. 6. 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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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27·V·김태형)가 패션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BTS 활동 2막'을 열었다.

뷔는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과 함께 지난 26일(현지시간) 파리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열린 셀린느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했다.

뷔의 이번 파리 방문은 유명 브랜드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초청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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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여름 2023 패션쇼' 참석
블랙핑크 리사·배우 박보검 동행
현지 구름팬·취재진들 몰려 성황
일정 공유글 1340여만명 '좋아요'
BTS 멤버들 개별 활동 본격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열린 셀린느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왼쪽)가 블랙핑크 리사, 박보검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27·V·김태형)가 패션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BTS 활동 2막’을 열었다.

뷔는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과 함께 지난 26일(현지시간) 파리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열린 셀린느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했다. ‘글로벌 슈퍼스타’에 대한 파리 현지 관심은 뜨거웠다. 뷔와 박보검, 리사 등이 현장에 도착하자 현지 팬들은 큰 함성으로 이들을 맞았다. 뷔는 몰려든 팬들을 보고 놀란 듯 한참을 바라보다 손을 들어 인사했다. 양팔을 가볍게 흔들며 짓궂은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현지 취재진도 뷔를 따라다니며 일거수일투족을 담았다.

뷔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공원에서 쉬는 모습 등 파리에서의 일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공유했다. 그가 건물 옥상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올리고 적은 ‘파리 오랜만이네’ 게시물에는 27일 오후 7시 기준1350여만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TAEHYUNGxCeline’ 트윗이 이날 오전에만 300만건에 달할 정도로 반응은 뜨거웠다. 팬들은 SNS에서 뷔의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며 ‘역시 슈퍼스타는 다르다’ ‘너무 예뻐서 어디에 못 내놓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뷔의 이번 파리 방문은 유명 브랜드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초청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디 슬리먼은 디올 옴므, 입생로랑 등에서 활약한 디자이너다. 블랙핑크 리사는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데뷔 9년간의 궤적을 정리한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한 이후, 그룹 차원의 음악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솔로 위주로 활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음악적으로는 제이홉이 첫 솔로 주자로 나선다. 제이홉은 오는 7월15일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를 발매한다.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7월1일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

정진수 기자 je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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