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영월·철원·화천 호우주의보 해제
김경목 입력 2022. 6. 27. 20:23
기사내용 요약
북부 산지는 호우주의보 발효 중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27일 오후 장맛비의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호우주의보가 해제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백과 영월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오후 8시에 해제됐다.
현재 북부 산지에서만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철원과 화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오후 5시50분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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