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한테 받은 건 빚뿐"..폭발한 장가현, 조성민과 또 갈등

채태병 기자 입력 2022. 6.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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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가현과 그의 전 남편 조성민이 또다시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장가현은 "사과를 받아서 다 깨끗해진 줄 알았는데, 당신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조성민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조성민이 "내가 당신한테 그런 남편이었어? 그동안 살면서"라고 되물었지만, 장가현은 "그래. (당신을) 이제 못 믿어"라도 단호하게 답했다.

장가현과 조성민의 갈등이 재점화된 이유는 다음달 1일 예정된 12회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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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 2'


배우 장가현과 그의 전 남편 조성민이 또다시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 2'(우이혼2) 측은 다음달 1일 방영 예정인 12회 방송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장가현은 "사과를 받아서 다 깨끗해진 줄 알았는데, 당신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조성민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조성민이 "내가 당신한테 그런 남편이었어? 그동안 살면서"라고 되물었지만, 장가현은 "그래. (당신을) 이제 못 믿어"라도 단호하게 답했다.

/사진=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 2'


이에 조성민은 "너무 심하다. 우린 맞벌이였다"며 "같이 열심히 돈을 벌었던 것뿐"이라고 금전 관련한 문제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장가현은 "맞벌이였으나 당시의 수입은 나에게 오지 않았고, 나의 수입은 당신 집에 들어가고 있었다"며 "(나한테) 당신에게서 오는 건 빚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게 수입이야? 할 말 있으면 해 봐라"고 외치며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가현과 조성민의 갈등이 재점화된 이유는 다음달 1일 예정된 12회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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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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