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가 처음 신은 축구화' 에어 줌 머큐리얼 출시

정지훈 기자 입력 2022. 6.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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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가 축구선수들을 위한 '에어 줌 머큐리얼(Air Zoom Mercurial)'을 출시한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호나우두(Ronaldo, R9)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머큐리얼 시리즈는 전 세계 운동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피드 축구화로 사랑받아왔다.

에어 줌 머큐리얼은 축구 선수들의 민첩성, 전력 질주, 컷과 같은 모든 축구 동작에 맞게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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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나이키(Nike)가 축구선수들을 위한 ‘에어 줌 머큐리얼(Air Zoom Mercurial)’을 출시한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호나우두(Ronaldo, R9)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머큐리얼 시리즈는 전 세계 운동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피드 축구화로 사랑받아왔다.


에어 줌 머큐리얼은 축구 선수들의 민첩성, 전력 질주, 컷과 같은 모든 축구 동작에 맞게 설계됐다.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제작된 3/4 길이의 줌 에어백은 플레이트 내부에 직접 장착되어 발을 지면에 더 가깝게 만든다. 덕분에 안정성을 강화하고 더욱 빠르고 추진력 있게 움직일 수 있다. 새로운 줌 에어백의 굴곡은 역동적인 동작에 필요한 유연성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제공한다.


갑피는 기존 Vaporposite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Vaporposite+로 선수가 직접 조정 가능한 플라이니트 소재이다. 발을 최적으로 지지하는 맞춤형 핏을 제공하며 빠른 속도에서도 볼 컨트롤을 도와준다. 이 밖에도 에어 줌 머큐리얼에선 새로운 Tri-Star 스터드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내리막, 측면 등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더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스터드 패턴은 여성과 아동을 포함한 모든 모델에 적용됐다.


이번 머큐리얼 라인업은 지속 가능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 잔디와 인조 잔디, 실내 축구화에 사용된 끈, 안감, 힐, 설포탭과 같은 요소는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사용했으며 아카데미 및 클럽 스타일은 중량 기준 20% 이상이 재활용 함량으로 제작되었다. 축구 선수에게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고성능의 장비를 제공하는 것은 기후 행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글로벌 축구 커뮤니티의 노력을 강화하고 나이키의 2025년 Impact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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