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위해 경비 지원

조경모 2022. 6. 27. 20: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군산시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경비를 지원합니다.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개와 고양이를 입양하면 입양 뒤 여섯 달 동안 들어간 병원 치료비와 미용 비용 등 경비의 60퍼센트, 최대 15만 원까지 보조합니다.

지난해에는 유기동물을 입양한 2백여 가정이 지원받았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