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2. 6. 27. 20:05
[KBS 창원]최근 장맛비의 양상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좁은 지역에 세찬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로 내리고 있는데요.
온난화로 인해 수증기가 늘어 폭넓은 구름띠 대신 국지성 폭우 구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집중 호우에 바람까지 동반하면서 시설물 피해와 항공기 결항을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장마 기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 경남입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청장, 장관과의 98분 통화…무슨 일 있었길래 ‘사퇴’?
- [현장영상] 15번 찌르기…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은 이렇게
- ‘경찰조직 공식화’ 이상민 “윤석열 정부는 다르다…잘못된 관행 혁파”
- 쑥쑥 자라는 다문화 자녀…대학 진학률은 41%에 그쳐
- 새마을금고 직원 또 고객 돈 빼돌려…10여 년간 22억 원 유용
- “수수료만 100만 원”…통학차량 중개업 활개
- 불타는 마약 2톤…미얀마 군정, UN 의식했나?
- 중부지방 모레까지 ‘폭우’…남부는 ‘폭염·열대야’
- 美 ‘낙태 합법화 판결’ 폐기…둘로 갈라진 미국
- “자전거 타지 말고 벽에서 떨어져야”…벼락 칠 때 행동 요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