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놀라운 폭풍성장.. 母 야노시호 못지않은 다리길이[리포트:컷]

이혜미 2022. 6. 27.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야노시호의 인스타그램에는 "Beach day. #summer #vacat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11세의 추사랑은 모델 야노시호 못지않은 키와 다리 길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야노시호의 인스타그램에는 “Beach day. #summer #vacat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푸른 바다를 찾은 이들은 여름의 무드를 만끽 중인 모습.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끈 건 추사랑의 폭풍성장이다. 11세의 추사랑은 모델 야노시호 못지않은 키와 다리 길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사랑 양을 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