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킥 스폐셜리스트 인기 폭발..어려운 줄 알지만 '포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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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인기가 폭발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워드-프라우스 영입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알고 있지만, 여전히 희망을 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웨스트햄도 워드-프라우스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워드-프라우스 영입을 위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여전히 영입 리스트에서 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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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인기가 폭발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워드-프라우스 영입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알고 있지만, 여전히 희망을 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워드-프라우스는 사우샘프턴 소속으로 날카로운 킥 력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매료시켰다.
특히, 크로스 부분은 EPL에서 최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프리킥 장인이다. EPL에서 통산 14골 만들었는데 이는 18골의 데이비드 베컴 추격에 힘을 불어넣었다.
워드-프라우스의 존재감에 적지 않은 팀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러브콜을 보낼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도 워드-프라우스에 관심이 있다. 물론, 토트넘, 맨유와의 경쟁에서 뒤쳐질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워드-프라우스 영입을 위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여전히 영입 리스트에서 빼지 않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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