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또..강릉 지점서 22억 횡령 직원 2명 자수

김경목 입력 2022. 6. 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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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사천면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22억원의 횡령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7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자체 감사 과정에서 의심을 받던 직원 2명이 자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서울 송파중앙새마을금고에서 벌어진 직원의 11억원 횡령 사고 이후 대대적으로 자체 감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강릉에서도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직원들은 감사 과정에서 횡령을 부인하고 회계 처리 잘못이라고 해명하다 이날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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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송파중앙새마을금고 횡령 사건 후 자체 감사 과정서
강릉 지점 회계 장부와 보유 현금 간 22억 차이 발생 드러나
직원들 횡령 부인하며 회계 처리 잘못 주장하다 오늘 경찰 자수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 강릉시 사천면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22억원의 횡령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7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자체 감사 과정에서 의심을 받던 직원 2명이 자수했다.

경찰은 이들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횡령·배임 등에 대해서 수사에 착수했다.

횡령은 지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저질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서울 송파중앙새마을금고에서 벌어진 직원의 11억원 횡령 사고 이후 대대적으로 자체 감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강릉에서도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감사 결과 강릉 지점의 회계 장부와 보유 현금 간 22억원 정도 차이가 발생한 것이 드러났다.

직원들은 감사 과정에서 횡령을 부인하고 회계 처리 잘못이라고 해명하다 이날 경찰에 자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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