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악취 논란 이어 샌드위치 허위 광고까지.. 불매운동 예정" 소비자단체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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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가 증정품 악취 논란에 이어 샌드위치 내용물 부실 문제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자 소비자 단체가 개선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스타벅스가 최근 연이어 소비자의 분노를 사고 있다"며 "문제들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불매운동 등 보다 강력한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제품은 지난 5월 출시된 '치킨 클럽 샌드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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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주권시민회의 "문제 해소 안되면 불매운동"

스타벅스코리아가 증정품 악취 논란에 이어 샌드위치 내용물 부실 문제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자 소비자 단체가 개선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스타벅스가 최근 연이어 소비자의 분노를 사고 있다”며 “문제들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불매운동 등 보다 강력한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제품은 지난 5월 출시된 ‘치킨 클럽 샌드위치’다. 빵 크기에 비해 채소와 햄, 소스 등 내용물이 전체적으로 부실하다는 불만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잇따라 제기된 바 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샌드위치의 사진은 일정한 양의 재료가 고르게 분포돼있는 반면, 실제 구입한 제품에서는 재료가 빵 면적의 절반을 겨우 채울 정도로 부족하다는 게 불만의 골자다.
이 단체는 제품 광고와 판매 제품이 이처럼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것은 허위 과대·과장 광고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스타벅스를 둘러싸고는 이외에도 지난달 10일부터 진행 중인 ‘여름 e-프리퀀시’의 기획상품(MD) 중 서머 캐리백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앞서 4월에는 종이 빨대에서 페인트·본드 등 휘발성 화학물질의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접수돼 해당 제품이 전량 회수된 바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스타벅스에서 이마트로의 독점 지분율 변동 후 마케팅과 품질, 서비스 이슈가 계속되고 있다”며 “스타벅스는 서비스 업종임을 잊지 말고, 소비자가 양질의 서비스를 받고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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