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와 열애설' 제니, 약지에 낀 반지..누구랑 맞췄길래?

채태병 기자 2022. 6. 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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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인들과 함께 복합문화공간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멋진 공간 멋진 친구들♥"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제니는 지인들과 복합문화공간인 콤포트 서울을 방문했다.

제니와 뷔가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이니셜 한 글자인 'J'와 'V'로 유사하게 변경하고, 제주도에서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 커플의 사진이 찍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유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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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인들과 함께 복합문화공간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멋진 공간 멋진 친구들♥"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니트와 베레모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의 일상룩을 선보이고 있다.

제니는 지인들과 복합문화공간인 콤포트 서울을 방문했다. 이들은 해당 공간에 전시된 작품을 구경하고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런 가운데 제니의 약지에 반지가 자리한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더했다. 앞서 제니는 '방탄소년단'(BTS)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제니와 뷔가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이니셜 한 글자인 'J'와 'V'로 유사하게 변경하고, 제주도에서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 커플의 사진이 찍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유됐기 때문.

이와 관련 제니와 뷔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 뮤직(하이브) 등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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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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