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케이팝' 버가부, 러블리 카리스마 'POP' 시선 강탈

임시령 기자 입력 2022. 6. 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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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버가부(bugAboo)가 6인 6색의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버가부는 달콤 걸크러쉬 콘셉트인 '팝'(POP)으로 펑키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무대 내내 러블리 카리스마로 글로벌 팬들의 심쿵을 유발한 버가부는 '4세대 대표 괴물 신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현재 버가부는 'POP'을 통해 '신(新) 걸크러쉬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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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부 / 사진=아리랑 K-POP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인 걸그룹 버가부(bugAboo)가 6인 6색의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버가부(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는 27일 저녁 방송된 아리랑 TV 음악프로그램 '심플리케이팝'에 출연했다.

이날 버가부는 달콤 걸크러쉬 콘셉트인 '팝'(POP)으로 펑키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무대 내내 러블리 카리스마로 글로벌 팬들의 심쿵을 유발한 버가부는 '4세대 대표 괴물 신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무대 연기와 짜릿함을 선사하는 퍼포먼스는 시선을 끌었다.

현재 버가부는 'POP'을 통해 '신(新) 걸크러쉬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순한 비주얼과 상반되는 파워풀한 실력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버가부는 열일 행보 속 뛰어난 대중성과 실력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신곡 'POP'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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