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알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는 지난 23일 '제353차 이사회'를 열어 <부산일보> 김진수 발행인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부산일보>
김 부회장은 부산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일보 사회·경제부장, 편집국장, 상무이사 등을 지냈다.
홍 신임 원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연구부원장과 미래의학연구원장 등을 지냈으며 취임식은 새달 20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 신임 관장은 지난 1999년부터 30여년 동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서울관건립운영팀장, 덕수궁미술관장 등을 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는 지난 23일 ‘제353차 이사회’를 열어 <부산일보> 김진수 발행인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부회장은 부산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일보 사회·경제부장, 편집국장, 상무이사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다.
◇ 명지의료재단은 27일 새 의료원장에 홍성화(64) 전 삼성창원병원장을 내정했다. 홍 신임 원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연구부원장과 미래의학연구원장 등을 지냈으며 취임식은 새달 20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 부산현대미술관은 27일 새 관장에 강승완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선임됐다. 강 신임 관장은 지난 1999년부터 30여년 동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서울관건립운영팀장, 덕수궁미술관장 등을 지냈다.
◇ 넥슨은 27일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과 함께한 ‘돌의 정령의 나눔 프로젝트'로 모인 후원금 3억 원을 청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전했다. 후원금은 넥슨과 넥슨재단, 사랑의 달팽이가 함께하는 ‘청각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지원 사회공헌 캠페인’에 쓰인다.
◇ 골든블루는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해 사랑의 열매 고액 기부자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회원이 됐다. 부산 지역 주류 업체로는 처음이다. 기부금은 취약 계층 의료 지원 등에 쓰인다.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 “명함 뒤 계좌 잘 보이시죠?”…정치권-기업 ‘후원금 공생’ 민낯
- 윤 대통령님, ‘야근 짜장면’ 시대로 돌아가자고요?
- 넷플릭스 살릴까 했던 ‘종이의 집’…한국 현지화 실패한 이유
- “간장 한 사발” 대전 시작…이준석 vs 안철수·장제원, 누가 속타나?
- ‘완도 실종’ 가족, “살아 있단 전제”로 찾지만…물살마저 거세다
- 전기료 1년치 다 올려도 한전 적자 메우기 턱없어…방법은?
- 경찰국, 대통령 후배 장관의 ‘정권 외풍 바람막이’ 약속 지켜질까
- 인위적이냐 인과응보냐…러시아, 서방 제재로 사실상 디폴트
- [단독] 검사는 뇌물 1980만원 받고, 0원 배상한다…피해자 항소
- [영상] ‘완도 실종’ 가족 마지막 CCTV…10살 신상만 공개된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