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12살인데 벌써 모델 비율..얼굴도 피지컬도 야노시호 미니미

정서희 기자 2022. 6. 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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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 시호는 "Beach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사랑과 함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올 초에는 야노 시호가 운영하는 브랜드 '시호 앤 스타일'을 통해 키즈 모델로 정식 데뷔한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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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 출처|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 시호는 "Beach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사랑과 함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수영복을 입은 모녀는 남다른 키와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붙든다.

특히 2011년생으로 한국 나이 12세인 사랑은 하루하루 다르게 폭풍 성장하고 있다. 173cm인 야노 시호의 키를 금세 따라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사랑은 과거 추성훈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 초에는 야노 시호가 운영하는 브랜드 '시호 앤 스타일'을 통해 키즈 모델로 정식 데뷔한다고 알린 바 있다.

▲ 출처|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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