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갓세븐 영재, '3살 연상' 러비와 열애설 부인.."음악적 동료 사이"

서예진 2022. 6. 27.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갓세븐 멤버 영재가 세 살 연상의 가수 러비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영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7일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러비가 지난달 발매된 갓세븐 미니 앨범 '갓세븐' 수록곡 '드라이브 미 투 더 문(Drive Me To The Moon)' 작사에 영재(필명 Ars)와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것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본사 소속 아티스트 영재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갓세븐 멤버 영재가 세 살 연상의 가수 러비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영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7일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팬 분들과 더욱 좋은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영재와 러비는 약 1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러비가 지난달 발매된 갓세븐 미니 앨범 '갓세븐' 수록곡 '드라이브 미 투 더 문(Drive Me To The Moon)' 작사에 영재(필명 Ars)와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것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본사 소속 아티스트 영재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팬 분들과 더욱 좋은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