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뱃속 아들, ♥제이쓴 닮으면 키 쑥쑥 크겠네..'183cm' 훤칠 비주얼

정안지 2022. 6. 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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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상콤방콤하게 퍼런색 입고 KBS 왔다 감"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캐주얼한 스타일은 제이쓴의 '183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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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상콤방콤하게 퍼런색 입고 KBS 왔다 감"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케줄 후 이동을 중인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이쓴의 이날의 콘셉트는 파란색인 듯 파란색 모자에 흰색 티셔츠,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캐주얼한 스타일은 제이쓴의 '183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아내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또한 2세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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