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받으며 귀국하는 황선우
이동해 기자 입력 2022. 6. 27. 18:42
(인천공항=뉴스1) 이동해 기자 =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은메달리스트 황선우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 수영연맹 관계자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2.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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