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인력양성이 최고 가치? 대학역할·지방소멸은 무시해도 되나

한겨레 2022. 6. 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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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부터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론' 주장
인구급감·지방대학 몰락 등 함께 보며 판단해야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지난 23일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교육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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