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황선우
서대연 2022. 6. 27.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선우 선수가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년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지난 25일까지(현지시간) 8일간 치러졌으며 우리나라는 황선우가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경영 종목 메달 순위 17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가 세계수영선수권 롱코스(50m) 경영 종목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1년 박태환의 금메달 이후 11년 만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선우 선수가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년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지난 25일까지(현지시간) 8일간 치러졌으며 우리나라는 황선우가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경영 종목 메달 순위 17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가 세계수영선수권 롱코스(50m) 경영 종목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1년 박태환의 금메달 이후 11년 만이다. 2022.6.27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취임] 멜라니아·이방카·우샤 형형색색 의상 과시…패션쇼 방불(종합2보) | 연합뉴스
- [트럼프 취임] 돌아온 '앤드루 잭슨' 초상화…'콜라 버튼'도 재설치(종합) | 연합뉴스
- 고흥서 화상 입은 길고양이 잇따라…경찰 수사 | 연합뉴스
- 日후지TV '유명 연예인 성상납' 의혹 확산…광고 중단 속출 | 연합뉴스
- 헌재 "피청구인 본인 나오셨습니까"…尹, 자리 일어나 '꾸벅' | 연합뉴스
- 티아라 전 멤버 아름, 팬 금전 편취 혐의 불구속 기소 | 연합뉴스
- 부산 지구대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숨져…한 달 새 두 번째 | 연합뉴스
- 온몸에 멍든 11살 초등생 사망…둔기로 폭행한 아버지 구속 | 연합뉴스
- 검찰, 농구교실 억대 자금 횡령 혐의 강동희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
- 검찰, 도박자금 사기 혐의 전 야구선수 임창용에게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