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황선우
서대연 입력 2022. 6. 27.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선우 선수가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년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지난 25일까지(현지시간) 8일간 치러졌으며 우리나라는 황선우가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경영 종목 메달 순위 17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가 세계수영선수권 롱코스(50m) 경영 종목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1년 박태환의 금메달 이후 11년 만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선우 선수가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년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지난 25일까지(현지시간) 8일간 치러졌으며 우리나라는 황선우가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경영 종목 메달 순위 17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가 세계수영선수권 롱코스(50m) 경영 종목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1년 박태환의 금메달 이후 11년 만이다. 2022.6.27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태원 회장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팀장, 사업개발본부장 승진 | 연합뉴스
- "손자들이 도움받았듯"…94세 할머니가 적십자에 건넨 봉투 | 연합뉴스
- 아내 출산하러 간 사이 지적장애 후배 성폭행한 20대 기소 | 연합뉴스
- 뇌병변 환자 항문에 위생패드 넣은 간병인…징역 3년6개월 | 연합뉴스
- "마지막까지 소임 다해"…30대 의사, 장기기증해 5명 살렸다 | 연합뉴스
- "오빠 미워서"…오빠가 쓴 척 살인 예고 글 50회 올린 동생 실형 | 연합뉴스
- 부고 문자 확인하려다…'좀비폰' 감염된 뒤 문자까지 대량 발송 | 연합뉴스
- 20대 2명 차량서 극단선택 시도…3시간 뒤 또래 차주도 사망 | 연합뉴스
- "성관계 영상 삭제해줄게" 전 여친에게 돈 뜯은 30대 기소 | 연합뉴스
- 입양 유기견 학대 20대 2심 선고 연기…재범 막을 치료법 고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