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2440명 확진..전날 동시간比 15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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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2440명 발생했다.
최근 동시간 도내 확진자는 19일 629명→20일 2175명→21일 1729명→22일 1603명→23일 1466명→24일 1435명→25일 1240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27일 0시 기준 222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3.6%인 81개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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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2440명 발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날(26일) 동시간 850명보다 1590명 늘어난 반면 지난주 월요일(20일) 같은 시간 2175명에 비해서는 265명 줄었다.
최근 동시간 도내 확진자는 19일 629명→20일 2175명→21일 1729명→22일 1603명→23일 1466명→24일 1435명→25일 1240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27일 0시 기준 222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3.6%인 81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53개 중 30개(4.6%)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만1277명을 기록해 전날(1만1700명)보다 423명 줄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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