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연 최고 5.85%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 출시

서상혁 기자 2022. 6. 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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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연 최고 5.85%의 금리를 주는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금리는 12개월 가입기준 1.85%(6월 27일 기준)에 Δ위치인증 구역 수에 따라 최대 3.0%포인트(p) Δ누적 걸음 수에 따라 최대 0.7%p Δ국립공원 자원봉사 확인서 제출 시 0.3%p를 추가하여 최고 연 5.85%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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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연 최고 5.85%의 금리를 주는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농협은행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NH농협은행은 연 최고 5.85%의 금리를 주는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설악산·지리산·한라산 등 전국 17개의 산악형 국립공원과 제주 올레길, 독도버스(농협은행 메타버스 플랫폼)까지 총 20개의 구역을 방문하여 올원뱅크앱을 통해 인증하면 인증 구역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차등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농협은행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해당 상품을 기획했다.

금리는 12개월 가입기준 1.85%(6월 27일 기준)에 Δ위치인증 구역 수에 따라 최대 3.0%포인트(p) Δ누적 걸음 수에 따라 최대 0.7%p Δ국립공원 자원봉사 확인서 제출 시 0.3%p를 추가하여 최고 연 5.85%이 적용된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매월 30만원 이내에서 적립할 수 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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