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하는 황선우
정병혁 입력 2022. 6. 27. 18:27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22 국제수영연맹(FINA)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과 한국신기록 5개라는 성적을 낸 수영선수 황선우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6.27. jhope@newsis.com
Copyright©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하늘 "김창열과 연락 안 한지 2년…내 전화 안 받아"
- 신동엽 "이소라 때문에 대마초 흡연? 말도 안돼"
- 이승연 "3세 때 떠난 어머니와 아버지, 50년만에 만나게 해주고파"
- 최민환·율희 이혼에 '악플' 난무…양육권이 문제?
- 비♥김태희 딸, 걸그룹 데뷔하나…박진영 "끼 많더라"
- 서동주, 실리콘밸리 억만장자와 연애담 "학교 호숫가서 수영"
- 대리모 통해 3명 아기 얻은 60대, 경찰 수사 나서
- "죄수들이 더 잘 먹겠네" 경찰 구내식당 논란
- '김준호와 3년 열애' 김지민 "난 사회적 유부녀…결혼 안하면 끝"
- 직장동료 '가스라이팅 성매매 2400회' 강요…40대女, 2심 징역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