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황선우. 금의환향
정병혁 입력 2022. 6. 27. 18:27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22 국제수영연맹(FINA)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과 한국신기록 5개라는 성적을 낸 수영선수 황선우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27. jhope@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델 이평, 사망…이선진 "겁쟁이라 연락 피해 미안"
- 임신 8개월 아내, 해안가서 시신으로 발견…美 발칵 '장미의 전쟁'
- 승강기 안에서 9세 여아 귀에 손가락 넣은 80대, 집행유예
- 하승진, 아내에 불만 폭발 "동거때부터 싫은 거 있다"
- 엑소 백현·시우민·첸, 계약 해지 통보…SM "법적대응"
- 빅뱅 위에 X자 그린 빅뱅 출신 탑 "빅뱅 이미 탈퇴"
- "10억짜리 새 타운하우스인데...난간 흔들리고 하자투성이"
- 133만 유튜버 핏블리 "헬스장 전부 폐업…통장 잔고 0원"
- "생존 신고"…서동주, 서세원 사망 후 첫 근황 공개
- '83세' 알 파치노·'75세' 김용건…늦둥이 아빠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