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 귀국
정병혁 입력 2022. 6. 27. 18:26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22 국제수영연맹(FINA)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과 한국신기록 5개라는 성적을 낸 수영선수 황선우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2.06.27.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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