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괴물' 황선우, 소중한 내 메달
이동해 기자 2022. 6. 27. 18:18
(인천공항=뉴스1) 이동해 기자 =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은메달리스트 황선우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 은메달을 손에 꼭 쥔 채 인터뷰 장소를 향하고 있다. 2022.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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