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공간혁신 위해"..조광한 시장, 퇴임 직전까지 현장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임기 종료 직전까지 '펀그라운드 진접', '정약용 펀그라운드' 개관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현장 점검을 했다.
오는 28일에는 화도읍과 조안면 청소년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정약용 펀그라운드' 현장 점검에 나선다.
부부 건축사는 조 시장의 현장 점검에 동행, 청소년들을 위한 혁신적 놀이문화 휴식 공간인 펀그라운드 진접의 건축학적 의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임기 종료 직전까지 '펀그라운드 진접', '정약용 펀그라운드' 개관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현장 점검을 했다.
조 시장은 자신이 추진했던 주요 사업들, 특히 지역민들이 원했던 '동양하루살이 방제 작업', 남양주시와 우리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휴일인 지난 26일 오후 '펀그라운드 진접' 막바지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 오는 28일에는 화도읍과 조안면 청소년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정약용 펀그라운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조 시장은 "대한민국에 청소년처럼 홀대받는 세대가 또 있겠는가. 숨 막히는 입시와 경쟁에 찌든 청소년들 위한 힐링공간이다. 그들이 타율적 규제에서 잠시 벗어나 자율적 여유 찾아보라는 취지로 조성했다. 어른들이 여러분을 진정 잘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긴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자체장의 역할은 시민들이 찾아가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최우선이자 국민에 대한 예의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지역 내에서 좋은 공간을 찾아갈 수 있다면 불필요한 소모비용을 줄일 수 있고 그것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이자 공동체의 성장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은 교통약자이고 장애인은 신체적 약자다. 화도근린공원은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했고, 비용적 문제 등으로 교통약자인 학생들을 위해 남양주 권역별로 '펀그라운드'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펀그라운드 진접'은 프랑스 유학파 출신인 젊은 부부 건축사 신호섭·신경미(건축사사무소 신) 대표가 설계하고 조성했다. 부부 건축사는 조 시장의 현장 점검에 동행, 청소년들을 위한 혁신적 놀이문화 휴식 공간인 펀그라운드 진접의 건축학적 의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138억원을 투입해 온전히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개관은 오는 29일이다. 박재영 문화교육국장은 "이 곳의 건립 취지에 공감한 인근 유흥업주는 '청소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겠다'면서 자진폐업한 사연도 소개했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딴 남자와 애인처럼 통화하더니"…가출 후 생활비 끊은 아내 '졸혼' 통보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모텔 살인' 김소영 만난 날 지갑 잃어" 주변 인물들 증언 쏟아졌다
- 약자만 노린다는 '나고야 어깨빵女'…"내 딸도 당했다" 한국 여성 호소[영상]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