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요금도 인상.. 가구당 평균 2220원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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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는 전기요금에 이어 가스요금도 오른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민수용(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은 메가줄(MJ)당 1.11원 인상된다.
이번 요금 인상에 따라 주택용 요금은 MJ당 15.88원에서 1.11원 인상된 16.99원으로, 일반용(영업용1) 요금은 16.6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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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는 전기요금에 이어 가스요금도 오른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민수용(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은 메가줄(MJ)당 1.11원 인상된다. 이로써 서울시 기준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부담은 월 3만1760원에서 3만3980원으로 2220원 늘어난다.
이는 지난해 12월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을 통해 확정된 정산단가 인상분(MJ당 0.67원)과 이번 기준원료비 인상분(MJ당 0.44원)을 반영한 결과다.
산업부는 "지난해 말 기준 1조8천억원이던 민수용 미수금이 1분기만에 1.5배 늘어나 4조5천억원으로 증가한 점을 고려해 7월 요금을 소폭 인상했다"며 "물가 상승 효과를 고려해 최소한도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요금 인상에 따라 주택용 요금은 MJ당 15.88원에서 1.11원 인상된 16.99원으로, 일반용(영업용1) 요금은 16.6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인상률은 주택용이 7.0%, 음식점·구내식당·이미용실·숙박시설·수영장 등에 적용되는 일반용(영업용1)은 7.2%, 목욕탕·쓰레기소각장 등에 적용되는 일반용(영업용2)은 7.7%다.
김동준기자 blaa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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