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 논란' 프리지아, 5개월만 유튜브 복귀 "떨리는데 예쁘게 봐주세요" [TEN★]

차혜영 2022. 6. 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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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논란으로 자숙했던 유튜버 프리지아가 복귀했다.

프리지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링이들 저 영상 올렸어요. 너무너무 떨리는데.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프리지아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이국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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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프리지아 SNS)

가품 논란으로 자숙했던 유튜버 프리지아가 복귀했다.


프리지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링이들 저 영상 올렸어요. 너무너무 떨리는데.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프리지아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이국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프리지아는 크롭 스타일의 짧은 민소매로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를 뽐내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착용했던 제품들이 가품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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