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갈치구이 들고도 빛나는 '월드 와이드 핸섬'

조태영 2022. 6. 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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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제주도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커다란 갈치구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제주도 여행 중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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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사진=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제주도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커다란 갈치구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색 셔츠 하나만 입고도 미모와 수수한 분위기를 뽐낸 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제주도 여행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함축한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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