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세븐데이즈 '내가 그댈' 재해석..30일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 가창자 출격

김원겸 기자 2022. 6. 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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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이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세 번째 가창자로 나선다.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노을의 '내가 그댈' 음원을 공개한다.

한편, 노을이 가창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앨범 '내가 그댈'은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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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데이즈 '내가 그댈'을 다시 부른 노을.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노을이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세 번째 가창자로 나선다.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노을의 '내가 그댈' 음원을 공개한다.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는 지나간 일상에 그리움을 더하고 새로움을 입히는 음원 프로젝트로, 노을이 부른 '내가 그댈'은 2002년 발매된 세븐데이즈의 원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노을은 알앤비 느낌의 원곡에 진한 노을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하는 것은 물론, 섬세해진 감정선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2002년 정규 1집 '노을'로 데뷔해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와 '청혼', '그리워 그리워', '전부 너였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인 노을은 따듯한 음색과 절정의 화음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노을이 가창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앨범 '내가 그댈'은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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