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한국의 맛" 비투비 이민혁, 10주년에도 새롭고 설레게 'BOOM'[들어보고서]

황혜진 입력 2022. 6. 27.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새로운, 그래서 설레는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민혁은 6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BOOM'(붐)을 발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새로운, 그래서 설레는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민혁은 6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BOOM'(붐)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이민혁이 2019년 1월 15일 발표한 정규 1집 'HUTAZONE'(허타존)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선보인 솔로 신보다.

솔로 데뷔 후 2019년 2월부터 2020년 9월 의무경찰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다한 이민혁은 지난해 비투비 유닛인 비투비 포유로서 미니 앨범 '4U : OUTSIDE'(포유: 아웃사이드), 올 2월 완전체 앨범 'Be Together'(비 투게더)를 내고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믿고 듣는 비투비'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새 솔로 앨범에는 'BOOM'을 필두로 'I’m Rare'(아임 레어), 'Shadow'(섀도우), '넌 나의 봄이야', '그대가 모르게', '사랑일까요 (Duet. 이창섭 of 비투비)', '위험해', 'Real Game (Like Messi)'(리얼 게임 (라이크 메시)), '우리 함께 걸어요', 'Red Wine'(레드 와인), '기다리고 있어', '끝 눈'까지 총 12곡이 수록됐다.

이민혁은 솔로 가수 'HUTA'를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 힙합부터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한계 없는 음악 세계를 펼쳐내고자 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BOOM'은 국내에서는 많이 시도되지 않았던 하이브리드 웡크 트랩 스타일의 비트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화려한 베이스 위 이민혁의 타이트한 랩과 감각적 보컬이 얹어져 강렬한 노래로 완성됐다.

이민혁은 "Boom Shaka Laka/Boom Shaka Laka/I'm ready you ready/I'll make it high high/반짝이는 별들이 high/파도같이 쏟아져 High/아름다운 밤 영원히 Oh baby/All about love and you and all about 정/이건 한국의 맛 드루와 드루와 푸짐히 드려 덤/사양은 됐고 그냥 느껴봐 바로 네가 찾던 멋/들리잖아 부정할 수 없는 소리 너의 Rum pum pum" 등 가사를 통해 낯섦에서 오는 새로운 설렘을 표현했다.

이민혁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한 새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타이틀곡에 대해 "유니크함에 대해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생소하지만 이 장르를 함으로써 독보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걸 밑바탕으로 해서 콘셉츄얼한 것에 도전함과 동시에 외모, 비주얼, 퍼포먼스를 곁들이면 많은 분들께서 애정을 가져 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민혁은 2012년 비투비 멤버로 데뷔한 이래 비투비로서, 유닛 비투비 포유로서, 솔로 가수 HUTA로서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변화함으로써 음악적 성장을 거듭했다. 이번 신보 'BOOM' 역시 새로운 도전의 결정체다. 끝없는 도전의 원동력이 무엇이냐는 뉴스엔 기자의 물음에 이민혁은 "첫 번째는 무조건 우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멜로디(비투비 팬 지칭) 여러분이다. 계속할 수 있게, 뛸 수 있게 하는 힘"이라고 답했다.

이어 "앨범 제작 과정과 비슷하게도 한데 활동하다 보면 지치는 순간이 오고 쉬고 싶은 순간들이 오기 마련이지만 그것들을 잘 버텨내고 이겨내다 보면 결실을 맺고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꼭 찾아 오더라. 그 짜릿함을 잊지 못해 계속 도전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