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박재형 2022. 6. 27.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7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감독 라파엘 파야레의 지휘로 밀러 교향곡 제5번을 웅장한 사운드와 섬세한 표현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도 무대에 올라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합니다.

1934년 창단돼 88년 전통을 자랑하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캐나다와 퀘벡 주의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관현악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7월 7일 오후 7시 30분

캐나다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7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감독 라파엘 파야레의 지휘로 밀러 교향곡 제5번을 웅장한 사운드와 섬세한 표현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도 무대에 올라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합니다.

1934년 창단돼 88년 전통을 자랑하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캐나다와 퀘벡 주의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관현악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