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넘사벽' 손흥민, 아시아 선수 몸값 1위.. TOP 10중 한국인은 3명

김한림 기자, 장하준 기자 입력 2022. 6. 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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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몸값은 아시아에서 단연 압도적이었습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26일 아시아 선수 몸값 순위 TOP 10을 업로드했습니다.

10명의 선수 중 한국 선수는 3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손흥민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는데요.

아시아 선수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몸값을 자랑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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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선수 중 몸값 1위를 차지한 손흥민

[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손흥민의 몸값은 아시아에서 단연 압도적이었습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26일 아시아 선수 몸값 순위 TOP 10을 업로드했습니다. 10명의 선수 중 한국 선수는 3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손흥민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는데요.

손흥민의 현재 가치는 무려 7,500만 유로, 한화로 약 1,000억이 넘는 금액입니다. 또한 해당 랭킹에서 2위를 차지한 일본 국적의 아스날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와의 격차가 엄청난데요. 도미야스의 몸값은 2,500만 유로. 손흥민과 무려 5,000만 유로 차이가 납니다.

손흥민 이외에도 해당 순위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는 황희찬과 김민재였습니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1,600만 유로의 몸값을 기록하며 6위에 랭크됐습니다. 이어서 최근 많은 이적설이 나고 있는 김민재는 몸값 1,400만 유로로 7위에 랭크됐습니다.

한편 프랑크푸르트의 일본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와 레버쿠젠의 이란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이 2,200만 유로로 책정됐는데요. 하지만 두 선수 중 나이가 젊은 카마다가 3위, 아즈문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5위에는 포르투의 이란 스트라이커 메흐디 타레미가 자리했습니다.

아시아 선수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몸값을 자랑한 손흥민. 당분간 해당 랭킹의 1위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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