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안심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 안전 통학로 환경 조성

김창성 기자 2022. 6. 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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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부산 '삼익유수풀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안심학교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익유수풀장'은 폐장 이후 20년 가까이 방치돼 인근 부산 광남초등학교의 통학로 및 보행 환경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던 장소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코자 부산 남부경찰서와 수영구청의 제안으로 해당 지역을 봉사활동 장소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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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부산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안심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습.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부산 '삼익유수풀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안심학교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익유수풀장'은 폐장 이후 20년 가까이 방치돼 인근 부산 광남초등학교의 통학로 및 보행 환경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던 장소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코자 부산 남부경찰서와 수영구청의 제안으로 해당 지역을 봉사활동 장소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안심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스타자동차와 한성모터스 임직원 50여명이 함께했다. 완성된 벽화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고 있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의식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존의 방치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통학 및 보행 환경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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